'2017년 선진공자학당'으로 선정된 차이홍공자학당. / 사진=대교 제공

대교의 중국어 전문교육 브랜드 차이홍이 운영하는 차이홍공자학당이 세계 공자아카데미대회에서 ‘선진공자학당’에 뽑혔다.

공자학당은 중국 정부 차원에서 해외에 설립해 중국어 학습자에게 학습 콘텐츠와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비영리 교육기관이다.

중국 공자아카데미본부와 국가한판, 산시성 인민정부가 주최로 지난 11~13일 중국 시안에서 열린 세계 공자아카데미대회에서는 전 세계 1100여개 공자학당의 올해 주요 실적과 공헌도를 평가했다. 차이홍공자학당도 상위 5곳의 선진공자학당에 들었다. 선진공자학당 선정은 국내 최초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차이홍공자학당은 평가 운영의 발전 및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아 ‘중국어 평가 우수기관상’도 함께 수상했다. 차이홍공자학당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선진공자학당에 선정된 실적을 바탕으로 중국어 교육사업 영역을 확장해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차이홍공자학당은 국내 한어수평고시(HSK)와 국제중국어교사 인증시험 주관기관으로 지정돼 중국어 시험 운영·관리 및 중국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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