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일 가정 양립 지원제도 발굴
황현탁 원장 "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 정착으로 경영 혁신"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원장 황현탁)는 여성의 사회진출 증대와 핵가족화에 따라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도를 발굴, 시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박문제관리센터는 매주 수요일 정시 퇴근을 독려하는 가족 사랑의 날을 시행하고 매월 1회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 중이다. 또 육아휴직 장려, 임산부 근로시간 단축, 유연근무제 활성화 및 직원 가족에 대한 선택적 복지비 지원 등을 통해 직장과 가정의 양립을 가능하게 하는 근무환경을 만들고 있다. 조직문화 선진화 TF를 구성해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근무환경 개선 등 경영 선진화를 추진하고 있다.

도박문제관리센터는 19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도 획득했다. 황현탁 원장은여성의 출산 및 육아 관련 제도를 적극 시행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 정착 등 경영 선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박문제관리센터는 직원 가족 초청프로그램을 20일 진행할 예정이다. 직원 자녀 및 가족들이 센터를 이해하고 자부심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다.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 자녀 및 배우자를 초청, 센터를 소개하고 부모와 함께 뮤지컬을 관람할 예정이다. 가족구성원이 대가족인 직원, 임산부 직원이나 배우자가 임산부인 직원에게 격려품을 전달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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