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안영주

첼리스트 안영주가 귀국 기념 첼로 독주회를 연다.

안영주는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수석입학 및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수석입학, 졸업한 뒤 도독하여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Carl Maria von Weber Dresden)에서 마스터과정(Masterstudium)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첼리스트다.

풍부한 감성으로 첼로의 매력을 끌어내는 안영주는 이화경향콩쿨 1등, 한국일보콩쿨 2등, 동아음악콩쿨 3등, 중앙음악콩쿨 3등 등 국내 유수 콩쿨 입상으로 음악적 자질을 인정받았으며, 이에 예원학교 공로상 수상, 서울예술고등학교 전학년 실기우수상, 공로상수상 등을 수상했다.
그는 앞서 독일 Elbland Philharmonie, 서울예고 관악오케스트라, 금난새가 지휘하는 유라시안 필하모닉 등 국내외 여러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기량을 펼쳐왔다.

안영주는 Emil Rovner, 윤영숙, 장형원으로부터 사사받고 독일 드레스덴 필하모니 객원단원으로 3년간 활동했으며 현재 서울예술고등학교에 재직중이다. 더불어 첼로 소사이어티 앙상블 수석단원으로서 활발한 후학양성과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안영주 귀국기념 첼로 독주회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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