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오달수 등이 출연하는 '신과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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