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회적기업종사자 자녀학자금 지원사업으로 700만원 쾌척해

서울시와 서울시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의 주역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가 지원하는 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인 IT사회적기업 웹와치(주)가 (사)사회적기업활성화 지원센터와 함께 사회적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녀학자금을 지원했다.

웹와치는 올해 사회적기업종사자 자녀학자금 지원사업으로 700만원을 지원한데 이어 앞으로도 본 장학사업을 이어 나갈 것임을 밝혔다.

해당 장학사업은 사회적기업이 가진 사회적 가치의 실현과 사회적경제를 위해 회사 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장학금을 모아 진행됐다. 추후에는 회사차원의 추가 장학금 조성을 통해 정기적인 장학지원사업이 이루어지게 될 예정이다.
웹와치는 올해 9월 지난 1년간 임직원들이 업무에서 발생하는 인증서 소모품 비용을 절감해 1차 장학금을 조성했다. 이렇게 마련된 700만원은 회사에서 1:1 매칭을 통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기업활성화지원센터와 함께 사회적기업종사자 자녀학자금으로 지원됐다.

웹와치 관계자는 "해당 장학사업을 1회성 사업이 아닌 지속사업으로 이어갈 계획이며 오는 2018년에는 1,000만원을 장학금으로 수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한편, 웹와치는 지난 2010년에 설립된 사회적기업이다. 웹 접근성 국가인증, APP(앱)접근성 진단 컨설팅 인증사업, 웹표준 진단 컨설팅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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