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의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 / 사진=넷마블게임즈 제공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6개국에서 구글플레이가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게임'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국내에 처음 선보인 레볼루션은 출시 한 달 만에 월 이용자수(MAU) 500만명, 누적 매출 206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6월 아시아 11개국에 출시된 이후 8일 만에 6개국 구글·애플 양대 앱 마켓에서 최고매출 1위를 달성했다. 이후 일본과 북미·유럽 54개국에도 순차적으로 출시됐다.

조신화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레볼루션이 한국과 태국 대만 등 세계 각국에서 이번 상을 동시에 수상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레볼루션이 모바일 MMORPG의 선례가 될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넷마블이 지난 4월 출시한 모바일 진지점령전(MOBA) 게임 '펜타스톰 for kakao'는 한국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인 '올해를 빛낸 경쟁게임' 부문을 수상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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