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49층…전망대·휴게시설 다양
게스트하우스도 전망 좋은 초고층

'세종리더스포레' 단지 모형. 전형진 기자

최고 49층으로 지어지는 ‘세종리더스포레’는 고층부를 활용한 입주민편의시설을 다양하게 들이는 게 특징이다.

1단지 최고층인 37층와 2단지 최고층인 스카이 라운지를 비롯한 전망대와 휴게시설이 조성된다. 2단지의 경우 고층부 4개 층에 걸쳐 상가와 갤러리 등 다양한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선다.

방문객이 숙박할 수 있는 게스트 하우스 역시 30층 이상에 마련돼 세종시의 야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동마다 중층부엔 공중정원 등 입주민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저층인 1~2층엔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아파트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간단한 걷기운동을 할 수 있는 건강계단은 2~6층에 마련된다. 등산로를 걷는 것처럼 완만한 계단이 건물 한쪽에 마련된다.
인동간격은 최고 97m로 널찍하다. 지상으론 자동차가 다니지 않도록 주차장은 모두 지하로 설계됐다. 차가 없는 지상은 공원처럼 조성된다. 수변공원을 본딴 누리마당 등 중앙광장과 어린이놀이터, 사색의 정원 등 조경이 다채롭게 꾸며진다.

차량 진출입구엔 통학차량 승하차장이 마련된다. 자녀를 배웅하고 마중할 때 대기할 수 있는 맘스 스테이션도 갖춰진다.

남향 위주로 배치돼 중·고층 일부 세대에선 금강을 조망할 수 있다. 금강변인 3생활권 아파트들이 북향으로 강을 조망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테라스 특화설계가 적용되는 세대도 있다.

모델하우스는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인 대평동 241의 1에 있다. 11일 이전기관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을 받는다. 순위별 청약은 14~15일, 당첨자 발표는 21일로 예정됐다. 정당계약 기간은 내년 1월 3일~5일이다. 입주는 1단지와 2단지가 각각 2021년 2월과 6월로 예정됐다.

세종=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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