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베가 프라다나 라힘(왼쪽)과 안진영 부경대 연구교수. /부경대 제공

심전도 등 환자의 생체신호를 발광다이오드(LED) 빛에 실어 보내면 스마트폰 카메라로 인식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됐다. 이 시스템은 환자 몸에 부착된 센서로 측정한 생체신호 정보를 병실 등 환자 거주공간에 있는 LED 가시광통신 기기를 이용해 의료진이나 보호자 스마트폰으로 보내 화면에 표시한다.

부경대 차세대u-헬스케어기술개발사업팀 안진영 연구교수(37)와 전자공학과 베가 프라다나 라힘(27·박사 2년·인도네시아), 낙 콴 팜(26·석사 2년·베트남) 연구팀이 개발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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