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8일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국무회의를 열어 2018년도 예산공고안과 배정계획안 등을 의결한다고 7일 밝혔다.

정부는 임시국무회의에서 ▲2018년도 예산안의 국회 증액동의 요청에 대한 동의 및 예산공고안 ▲2018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의 국회 증액동의 요청에 대한 동의 및 기금운용계획 공고안 ▲2018년도 임대형 민자사업 한도액 공고안 ▲2018년도 예산배정계획안 등 4건을 심의·의결한다.

국회는 앞서 법정처리 시한을 나흘 넘긴 지난 6일 자정 직후 진통 끝에 정부 제출 예산안보다 1천375억원 순감된 428조8천339억원(총지출 기준) 규모의 2018년도 예산안 수정안을 통과시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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