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은비가 악플러에 일침을 날렸다.

강은비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누리꾼이 자신에게 보낸 메시지를 캡쳐해 올렸다.

해당 메시지에는 "아프리카TV 미친 짓 그만하고 연기자로 돌아오세요. 지금도 강은비씨처럼 영화에서 주연을 할려고 돈 안되는 연극단에서 순수한 마음으로 연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대해 강은비는 "미친 짓 할 용기도 없으면서 순수함으로 포장하려 하지 말고 노력으로 성공하세요. 난 미친 짓을 해서라도 내가 하고 싶은 꿈 이루면 살겠습니다. 난 미친 노력으로 죽지않고 당신이 따라올 수 없게 높이 올라가겠습니다"라고 대응했다.

2004년 데뷔한 강은비는 영화 ‘몽정기2’ ‘어우동: 주인 없는 꽃’,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 드라마 ‘포도밭 그 사나이’, ‘솔약국집 아들들’ 등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아프리카TV BJ로 전향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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