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리오코리아가 2017년 한 해의 산리오코리아 비즈니스를 돌아보고, 2018년 새로운 영업 전략과 디자인을 신규 및 기존 협력업체 관계자와 공유하기 위해 ‘산리오코리아 2017 라이선싱 컨퍼런스 [On Air]’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11월 29일 오후 2시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 그레이스홀에서 열렸으며, 콘셉트는 ‘고객들의 큰 웃음을 만들어가는 일은 현재진행형’이라는 의미에서 ‘On-Air’로 설정됐다.
또한 2017년 돌아보기뿐만 아니라 유통, 소비ㆍ상품, 마케팅, 구데타마 5주년, 새로운 디자인 소개 모두 On-Air 콘셉트를 살리기 위해 기존의 방송 프로그램명을 활용해 제목을 정했다.

행사는 ▶산리오코리아 대표이사 츠지 유코 소개 ▶Produce Big Smile_2017년 돌아보기(산리오코리아가 1년동안 진행한 비즈니스 소개 및 이번 컨퍼런스의 부제 'Produce Big Smile'에 대한 설명) ▶Get it trend_유통, 소비·상품(산리오코리아가 분석하는 트렌드와 그에 맞춘 전략 안내를 유통과 소비/상품으로 나누어 설명) ▶마케팅을 부탁해(산리오코리아가 생각하는 마케팅과 산리오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 제안) ▶산리오의 스포트라이트(2018년 구데타마 5주년, 2019년 헬로키티 45주년의 계획 공유) ▶그것이 알고 싶다_2018년 신규 디자인(2018년 신규 디자인 소개) ▶SMG홀딩스의 숲의요정 페어리루 ▶산리오코리아 사회공헌활동 ▶환송사 등으로 구성됐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내 신규 및 기존 협력업체뿐만 아니라 산리오 본사, 해외 산리오 지사의 담당자들이 참석해 관람하는 행사”라며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산리오의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 다채로운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리오코리아는 헬로키티, 구데타마, 마이멜로디, 배드바츠마루 외에도 다양한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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