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유역비가 실사판 ‘뮬란’이 된다.

3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유역비는 디즈니가 제작하는 실시판 ‘뮬란’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보도에 따르면 디즈니는 '뮬란' 주인공 역할로 마샬 아츠와 영어에 능숙한 배우를 찾았다. 유역비는 약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것으로 알려졌다. 감독으로는 뉴질랜드 출신 니키 카로가 나선다.

2002년 중국 드라마 ‘금분세가’로 데뷔한 유역비는 영화 ‘천녀유혼’(2011)의 리메이크 판에 출연해 ‘제2의 왕조현’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송승헌과 영화 ‘제3의 사랑’(2014)으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뮬란’은 2019년에 개봉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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