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교통사고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3중 추돌사고를 낸 후 직접 입장을 전했다.

태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시켜서 미안하다. 기사님께는 사과를 드렸고, 나머지 몇몇 분들은 저의 컨택을 원하지 않으셨다"며 "오해가 생겨서 말씀드린다. 좀 더 조심히 운전하겠다. 걱정 끼쳐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앞서 어제 저녁 7시 40분께 태연은 자신의 벤트 차량을 몰던 중 서울 강남구 논현역 인근 도로에서 K5 택시를 들이받았다. 이 충격으로 택시는 앞서 있던 아우디 차량과 충돌했다.

사고 이후 택시에 탔던 피해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사고 처리 과정에서 '연예인 특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태연은 '사고 결과 나오면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람들에 고소를 진행하라'는 한 네티즌의 댓글에 "그럴 예정이다. 내가 조금 더 주의하겠다"고 답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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