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인스타그램

배우 박한별이 올해 초부터 결혼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박한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저는 곧 4개월이 다 돼가는 예비 엄마다. 마음이 아주 멋지신 예비 아빠와는 이미 혼인신고는 마친 상태"라며 임신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 5월, 박한별이 주상욱·차예련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이유도 올해 10월 결혼을 목표로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드라마 '보그맘' 촬영 일정과 겹쳐 결혼을 미루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한별의 신랑은 금융계에 종사하는 일반인이다. 두 사람은 3년 전부터 알고 지내다 올 초 연인으로 발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박한별의 활동 계획에 대해 "순산이 우선"이라며 "박한별이 활동에 욕심이 많다. 결혼 후에도 연예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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