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홈피 인기던 2000년대 음악 감성 저격
뮤직플랫폼 멜론이 '음악에 지능을 더하다, 멜론'을 주제로 올해 9월 선보인 브랜드 콘텐츠 '마니또'에 이어 2차로 '우리 지난날의 온도-고스란히'의 영상과 음원을 24일과 25일에 각각 공개한다.

2차 브랜드 영상은 2000년대를 배경으로 10대들의 상징과도 같았던 MP3 플레이어와 립글로즈 등 추억의 아이템과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인기를 끈 키네틱 플로우의 ‘몽환의 숲’ 등으로 2030세대만의 음악적 향수와 감성을 저격한다.
메인 음원에는 특유의 잔잔한 울림과 매력적인 중저음으로 주목 받는 싱어송라이터 곽진언이 참여했다. 멜론의 2차 브랜드 영상 삽입곡인 곽진언의 ‘고스란히’는 25일 오후 6시 멜론, 지니뮤직, 벅스, 엠넷,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멜론은 이번 영상과 음원으로 인공지능(AI) 음성검색 서비스 ‘멜론 스마트 i(아이)’, 개인화 큐레이션 ‘For U(포유)’, ‘MY(마이)’ 등 멜론의 주요 서비스를 대중에게 감성적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멜론 음악에 지능을 더하다 첫 번째 브랜드 영상과 음원 마니또는 학창시절의 애틋한 우정을 테마로 2007년을 강타했던 원더걸스의 'Tell Me', 윤하의 '기다리다' 등을 곳곳에 배치해 대중들의 추억을 자극하면서 큰 화제가 됐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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