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부동산자산관리학회(회장 김용남)는 한국경제신문과 글로벌PMC가 공동 운영하는 ‘한국형부동산자산관리전문가(KPM) 26기 교육과정’을 마친 데 이어 ‘제3회 KPM 자격시험’을 22일 서울 중림동 한경아카데미에서 치뤘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유일의 부동산자산관리 실무교육과정인 KPM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1회씩연 2회로 운영된다. 26기 KPM 과정은 지난 10월 16일 시작해지난 20일까지 6주간의 교육과 정을 끝내고 24명이 수료했다.

김용남 부동산자산관리학회장(글로벌PMC 대표)은 “부동산 시장이 임차인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부동산자산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부동산자산관리 지식이 수익형 부동산 투자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KPM 교육은 2010년에 시작돼 현재까지 600여명의 KPM을 배출했다. 교육 수료생 중 10여명 이상이 글로벌PMC를 포함한 부동산자산관리회사에 취업했다. 지난해에는 민간자격으로 정식 등록되었다.

KPM 교육 수료자 구성을 보면 중소형빌딩 소유주,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 금융기관 PB 및 퇴직(예정)자, 건설회사, 시설관리회사, 공인중개사 및 부동산자산관리회사 임직원과 부동산자산관리회사 취업희망자 등 다양하다. KPM 교육의 주제는 △부동산 자산관리·유지관리 실무 △부동산 자산관리 관련 법무·세무 △주택임대관리 △빌딩투자 및 임대마케팅 실무 △부동산 간접투자(리츠·펀드) △투자분석 실무 △자산관리계획서 작성 실무 등이다. KPM교육을 수료하면 상업용부동산 투자관련 최고의 자격증으로 인정받고 있는 CCIM(상업용 부동산투자분석사) 교육 수강 때 10% 할인혜택(50만원 상당)도 받을 수 있다.

KPM 27기 교육과정은 내년 3월 12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3층 한경아카데미에서 개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2176-6027)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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