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홈쇼핑으로 활동 마무리 "네 맘을 훔칠 Black padding"

슈퍼주니어, 홈쇼핑 첫 데뷔

그룹 슈퍼주니어가 첫 '홈쇼핑 데뷔'를 완판으로 장식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0일 CJ오쇼핑에 출연해 '블랙 패딩'을 판매했다. 이번 홈쇼핑 출연은 이달 초 발매한 여덟 번째 정규음반 ‘플레이(PLAY)’가 2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것을 기념해 성사됐다. 슈퍼주니어는 제품 소개와 모델링은 물론, 성대모사와 모창 등 개인기까지 총동원해 판매에 나섰다.

약 50여분간 이어진 이날 방송에서 슈퍼주니어의 뛰어난 예능감에 동시 접속 최다 콜인 4800여 건을 기록, 롱패딩 제품은 1시간도 채 안돼 2만장 완판을 기록했다.

한편, 슈퍼주니어가 판매한 제품은 셀렙샵의 컬처브랜드 '씨이앤(Ce&)'이 올해 고태용 디자이너와 협업한 '씨이앤 태용(Ce& Tae Yong)'의 슈퍼 롱 다운점퍼로 알려졌다.

‘씨이앤(Ce&)’은 올 S/S시즌 스타일리스한 패션 아이콘으로 유명한 고태용 디자이너와 콜라보 한 ‘씨이앤 태용’을 처음 선보였다. ‘씨이앤 태용’은 고태용 디자이너의 특징인 캐주얼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색감을 담아 고양이를 주제로 한 ‘캣티튜드(Cattitude)’ 티셔츠를 지난 시즌 론칭해 현재까지 약 4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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