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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스타들이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고사장 입실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항 지진의 여파로 일주일 미뤄진 이번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전국 85개 시험지구, 1180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치러지며, 지난해보다 인원이 1만2460명 줄어든 59만3527명이 응시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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