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수능 연기로 다시 공부하는 수험생들

17일 오전 서울 용산고등학교 3학년 교실은 별다른 동요없이 조용했다. 차분한 분위기로 자습시간을 맞이한 학생들은 태플릿 PC를 활용해 인터넷 강의를 듣거나 친구에게 모르는 문제를 물어보는 등 평소대로 자습시간을 보냈다. 포항 지진의 여파로 수능시험이 일주일 연기됐지만 학생들의 표정에서 불안하거나 초조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신세원 한경닷컴 기자 tpdnjs022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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