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외국인 기관의 동반 사자세에 장중 770선에 바짝 다가섰다.

15일 오전 11시6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0.55포인트(1.39%) 상승한 767.01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 기관이 나란히 '사자'로 돌아선 뒤 지수는 장중 769.48까지 고점을 높였다. 외국인 기관은 각각 469억원 923억원 순매수중이다. 개인은 1297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제조 통신방송서비스가 1~2% 상승중이고 제약업종은 3% 강세다. 화학 비금속 운송장비부품 금융 업종도 상승세다. 반면 운송 종이목재 출판매체복제 정보기기는 1%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셀트리온(295,5003,500 +1.20%)이 4% 강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111,4002,600 +2.39%) 신라젠(72,000900 +1.27%)은 각각 12%, 8% 넘게 급등중이다. 티슈진(Reg.S) 바이로메드(232,0001,000 +0.43%) 펄어비스(227,60011,400 +5.27%)가 4~5% 강세고 셀트리온제약(89,1003,600 +4.21%)은 21% 넘게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로엔(89,5005,300 +6.29%) 메디톡스(745,8003,600 +0.49%)는 하락중이다. 특히 메디톡스는 3분기 어닝쇼크 소식에 6% 급락중이다.

같은시간 코스피지수는 2510선에서 머물고 있다. 전날보다 9.8포인트(0.39%) 내린 2516.84에 거래중이다.

외국인 기관이 각각 245억원 279억원 순매도중이다. 개인은 311억원 순매수세다.

삼성전자(47,250200 +0.43%) SK하이닉스(89,5001,000 +1.13%)가 하락중이고 포스코(343,5004,500 +1.33%) 삼성물산(118,0002,500 +2.16%) 삼성생명(100,5001,700 +1.72%)이 1~2% 약세다. 현대차(130,0003,000 +2.36%) LG화학(343,0006,500 -1.86%) 현대모비스(217,0000 0.00%) 한국전력(34,9002,000 +6.08%) 신한지주(43,8000 0.00%)는 상승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11시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6원 내린 1115.5원에 거래중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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