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 이미지를 구분 짓는 ‘강아지상’과 ‘고양이상’은 자주 비교되는 동물상으로 손꼽힌다. 강아지상은 선해 보이는 느낌을 전달해주며 고양이상은 세련된 도시미를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

연예계에서도 이런 동물상이 존재하기 마련인데 대표적으로 강아지상인 박신혜와 고양이상인 나나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들은 공식석상을 통해 아름다운 외모와 더불어 패션 스타일까지 과시하기도 했다.

이에 강아지상과 고양이상의 대표적인 스타, 박신혜와 나나를 통해 이들이 가진 이미지와 어울리는 스타일들을 살펴봤다.

#강아지상 박신혜


선한 눈망울과 귀여운 입매까지 연예계 대표 강아지상인 배우 박신혜. 얼마 전 한 브랜드 행사장에 등장했던 그녀는 강아지상 특유의 순해 보이는 인상과 더불어 플라워 패턴이 가미된 원피스와 라이더 재킷을 매치하며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면모를 보여줬다.

여기에 강아지상의 또 다른 매력인 아이 메이크업까지 선사했다. 눈꼬리를 약간 밑으로 내려주어 포인트를 더했으며 과하지 않게 표현, 눈이 커보이도록 메이크업을 연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고양이상 나나


영화 ‘꾼’을 통해 스크린 첫 데뷔작 개봉을 앞두고 있는 나나. 평소 고양이처럼 도도하고 세련돼 보이는 이미지로 주목을 받고 있는 그녀가 러블리한 스타일링으로 언론시사회 무대 위에 올랐다.

이날 그녀는 장식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멜빵 반바지를 레이어드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시스루 소재가 아찔한 느낌을 가미시켰으며 새하얀 각선미까지 드러내 묘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Editor`s Pick


찬바람이 옷깃을 사정없이 파고드는 계절이지만 계절을 역행하는 아이템이 더 멋스럽다. 원피스의 유혹은 겨울철 더욱 뜨겁게 불고 있다. 플라워 무늬의 원피스는 여성스러운 무드를 만들어주며 어떤 아우터와도 찰떡궁합이니 이보다 매력적인 아이템이 또 있을까 싶다.

페미닌함이 감도는 화이트 블라우스는 클래식한 느낌을 살리면서 동시에 세련미를 배가시켜주며 여성성을 부여해주는 최고의 이너 아이템이다. 또한 체크 패턴의 스커트와 매치한 것만으로도 성숙함을 표현해주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스타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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