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는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 시상식에서 5년 연속 시멘트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속가능성지수(KSI) 평가의 지속가능성 트렌드 대응 수준에서 임직원과 협력사, 기업활동으로 미치는 사회적인 영향 등의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속가능성지수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 수준을 평가하는 모델로 각 분야별 전문가와 이해관계자가 직접 조사를 한다. 황동철 쌍용양회 대표는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쌍용양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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