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대표 임영진·사진) 고객센터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17 KS-CQI’ 조사 결과 신용카드 업종 1위로 선정됐다.
업계 최다 수준의 고객 수인 2200만 명을 확보한 신한카드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화 및 모바일 상담에 노력을 기울였다. 국내 최고 수준의 인적·시스템 인프라를 갖추고 권역별 9개 센터에서 상담원 15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우수 고객 전담 상담원을 비롯해 고령 고객을 위한 시니어 상담, 외국인 고객을 위한 외국어 상담, 24시간 분실 상담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상담원이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제도도 갖췄다.

고객들의 생활방식이 기존 유선 전화에서 스마트폰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응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메신저 앱(모바일 응용프로그램)을 활용한 ‘모바일 톡(Talk) 상담’ 제도도 운용하고 있다.

본인 사칭 및 도용과 같은 사고 방지와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생체 인증 기술도 도입했다. 신한카드 앱 ‘신한 판(FAN)’으로 지문과 홍채를 인식할 수 있어 본인 확인 단계에 걸리는 시간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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