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이 경기 파주 목동동 898(운정신도시 A32블록)에서 ‘파주 운정 화성파크드림’ 아파트(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지하 1층~지상 25층, 1047가구로 이뤄졌다. 지난달 27~29일 연 모델하우스엔 3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서울역까지 10여 분, 삼성동까지 24분 만에 도착할 수 있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연장이 사실상 확정되면서다. 유일한 단점이던 교통 문제가 해결되면서 계약을 앞둔 청약자들의 열기가 뜨겁다는 게 화성산업 관계자의 전언이다. 청약조정대상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대출 규제가 없고 1년 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해당 단지는 운정신도시 최초로 LG유플러스의 ‘홈 IoT(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적용했다. 단지 남서쪽엔 중심상업지역이 있다. 모델하우스는 파주 야당동 1002에 있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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