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몬스터 패밀리

<슈퍼배드>제작진이 다시 뭉쳐 만든 <몬스터 패밀리>가 올 겨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개봉한다.

영화 <몬스터 패밀리>는 <몬스터 호텔> <몬스터 대학교> 등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몬스터’ 소재의 애니메이션의 결정판이다.

고독한(?) 드라큘라의 저주로 한 순간에 몬스터가 돼버린 위시본 가족의 인간 복귀 프로젝트가 담겨 있다. 작가 데이비드 사피어의 베스트셀러 [가족의 영광]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에 21세기형 드라큘라, 방부제 미모의 미이라, 나사풀린 프랑켄슈타인까지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몬스터들이 총출동할 예정.

영화 몬스터 패밀리

국내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1차 포스터에는 팔짱을 끼고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드라큘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드라큘라는 깔끔하게 빗어 넘긴 머리, 신소재로 제작된 우아한 보라색 수트 등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역대급 뱀파이어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옆에는 다소 불편한 기색으로 그를 올려다보고 있는 집사 ‘렌필드’와 귀여운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하는 박쥐 3인방의 모습도 공개, 영화 속에서 그들이 펼칠 활약에 대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올 겨울방학 최고의 선물로 극장가를 유쾌한 웃음으로 강타할 뱀파이어 어드벤처 <몬스터 패밀리>는 오는 12월 21일 크리스마스 시즌 개봉할 예정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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