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표예진, 그룹 인피니트 성열 / 사진=최혁 기자

인피니트 성열이 배우 표예진과의 멜로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후속으로 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KBS 1TV 저녁일일극 '미워도 사랑해'(극본 김홍주, 연출 박기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성열은 "드라마 촬영 전부터 리딩을 많이 했다. 예진이가 나한테 연기적으로 도움을 많이 줬다. 동갑내기 친구라 편하게 촬영을 했다"며 웃었다.
표예진은 "성열이와 동갑이라 편하게 촬영하고 있다. 현장에서도 많이 맞춰본다"고 덧붙였다.

'미워도 사랑해'는 어려서부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오다 모든 것을 잃고 새롭게 시작한 시기에 아이러니하게도 인생의 꽃을 피우는 길은조의 삶을 따라가면서, 우리를 지탱하는 가장 큰 가치는 핏줄도 법도 아닌 바로 인간 사이에서 차곡차곡 채워지는 인간의 정과 사랑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가족 드라마다.

오는 13일 오후 8시 25분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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