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호 동부대우전자서비스 사장(가운데 꽃다발)

동부대우전자서비스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3회 국가품질 경영대회’에서 서비스혁신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최고의 가전 애프터서비스(A/S)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가전사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동부대우전자서비스는 1998년 국내 최초의 종합 가전·IT 서비스 전문 회사로 출범했다. 이후 동부대우전자 제품을 비롯해 애플, 테팔, 일렉트로룩스, 다이슨 등 국내 서비스 전문기업 중 가장 많은 23개 글로벌 기업들의 A/S를 수행하고 있다.

동부대우전자서비스는 소비자보호 우수기업 대통령상 수상, 한국서비스품질(SQ) 우수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뛰어난 기술 인력을 채용하며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박광호 동부대우전자서비스 사장은 “동부대우전자서비스는 고객의 제품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하고 우리의 서비스로 고객사의 제품을 완성시킨다는 신념으로 국내 최고 서비스품질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한다. 제품, 서비스, 생산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품질 혁신에 탁월한 성과를 내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기업과 인물을 선정한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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