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_사진 허문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 국회의사당에서 미국 대통령으로서 24년만에 연설을 한다.

아시아 순방 중 유일하게 국회에서 연설을 갖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약 22분간의 국회 연설 이후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헌화하고 1박2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주한미국대사관 직원과 가족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진 뒤 여의도 국회의사당으로 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회 연설에 앞서 국회의장 및 여야 원내대표와 환담을 가질 것으로 예정됐다.

국회의원과 외교 사절단 550명이 역사적인 국회 연설에 참석했다.

이날 국회는 트럼프 대통령 연설에 따른 경호·경비 문제로 3중 철제 펜스를 설치해 경호를 강화하고 일반인의 국회 출입을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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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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