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 사진=웨스트햄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령탑을 지낸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사진)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이끈다.

7일(현지시간) 웨스트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예스 감독의 선임 소식을 밝혔다.

앞서 선덜랜드의 성적 부진을 책임지고 물러난 모예스 감독은 6개월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하게 됐다.

그는 에버턴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소사에다드, 선덜랜드 등의 감독직을 맡은 바 있다.

모예스 감독은 "나는 거의 20년 동안 5개 구단 감독을 맡았다"며 "좋은 경험을 하지 못한 건 지난 시절이며 그런 기억들을 바로 잡고 싶다"고 말했다.

웨스트햄은 11경기를 치른 현재 2승 3무 6패로 18위에 처져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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