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윤 한국외대 명예교수(전 한일경제협회 상근부회장·사진)는 한·일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일본 정부로부터 '욱일중수장' 훈장을 수여받는다. 이종윤 교수는 외국어대를 정년 퇴임한 후 6년간 한일경제협회 상근부회장과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전무를 맡아 제3국 공동 진출을 추진하는 등 양국의 경제협력과 발전을 위해 힘을 써왔다.

이종윤 외대 명예교수는 "자유민주주주의와 시장 경제를 추구하는 한일 양국은 지리적으로도 세계에서 가장 가까운 이웃 국가" 라면서 "두 나라가 협력과 선의의 경쟁을 통해 더욱 발전하고, 국제 사회에 기여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최인한 한경닷컴 이사 jan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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