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출처=네이버)

5일 전국이 쌀쌀하겠다. 북서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2도 내외로 기온이 떨어졌다. 일부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얼었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2도가량 오른 14∼18도로 예보됐다.

아침까지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서쪽 지방에는 오전까지 옅은 안개가 남아 있는 곳이 있겠다.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유념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북에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이외 지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경기도·강원 영서·충청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으로 바뀔 수 있다.

오전까지 동해 상과 남해 동부 먼바다에 바람이 강하고 물결이 높게 인다.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내일(6일)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10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8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으므로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는 침수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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