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홈이 회원에게 맞춤 인테리어 정보를 제공하는 신개념 홈스타일링 서비스 ‘메이크업 박스’를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메이크업 박스는 사용자가 원하는 인테리어 방향, 예산에 따라 공간 연출에 필요한 가구와 구입처, 가격 정보를 구성하는 시스템이다. 베테랑 디자이너가 회원의 의뢰내용을 파악해 시중에 판매되는 가구, 인테리어 소품을 조합한 뒤 퍼스널 패키지를 선사한다.

가구 오퍼 기업 챗홈은 진부하고 특색 없는 거실, 방, 현관에 개성을 부여하고자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는 신혼부부, 1인가구가 증가하는 최근 경향에 발 맞춰 메이크업 박스를 기획했다.

현대인에게 집은 단순한 생활공간이 아니라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 정체성을 반영하는 의미로 확장됐다. 인테리어에 관한 소비자의 니즈는 나날이 확대되는 반면 시도에만 그치는 경우가 빈번하다.
메이크업 박스는 전문가에게 의뢰하자니 비용이 부담되고,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자니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를 어떻게 현실화할지 고민하는 이를 위해 무료로 홈스타일링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회원가입을 마치면 누구나 메이크업 박스 서비스를 경험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회원이 메이크오버를 진행할 공간, 필요한 제품, 예산, 원하는 취향 등을 입력하면 시중에 출시되는 가구, 아이템을 검토해 인테리어 패키지를 구성한다. 구매여부는 전적으로 사용자의 선택에 달렸다. 메이크업 박스의 솔루션이 마음에 든다면 첨부된 링크를 통해 가구 및 아이템을 저렴한 가격으로 주문할 수 있다.

해당 기업은 메이크업 박스와 함께 공동구매 방식으로 저렴한 인테리어 소품, 가구를 선보이는 ‘타임픽’을 서비스하는 중이다. 제조, 유통업체와의 협상을 통해 일반 온라인쇼핑몰 대비 평균 15%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 구입이 가능하다.

챗홈 관계자는 “메이크업 박스, 타임픽 서비스를 활용하면 인테리어 구성과 가구 구입을 한 번에 해결해 골머리를 앓지 않고 셀프 인테리어를 마칠 수 있다”라며 “내 집, 내 방을 잡지 화보처럼 연출하고 싶은 사람들의 로망을 현실화하는 데에 힘 쓰겠다”라고 전했다.

메이크업박스와 타임픽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챗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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