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이하이와 결혼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써드마인드스튜오

'소문난 칠공주'로 사랑을 받았던 배우 신지수가 오늘(3일) 품절녀가 된다.

배우 신지수는 3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4살 연상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인 이하이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날 예식에는 신지수가 소속된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멤버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하미모'에는 한혜진, 엄지원, 박수진, 예지원, 유선, 김성은 등이 있다.

신지수 결혼식 사회는 정용검 스포츠 아나운서가 맡고 축가는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가 부른다. 배우 윤시윤과 가수 H유진이 깜짝 공연을 선보여 신지수의 결혼을 축복할 예정이다.

신지수는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해 '소문난 칠공주'로 눈도장을 받았다. 최근작으로는 2015년 드라마 '복면검사'와 2016년 개봉된 '프랑스 영화처럼'이 있다. .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