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선수 / 사진=이승우 트위터 갈무리

이승우(19·헬라스 베로나)가 인터밀란전에 교체 출전해 가능성을 보였다.

베로나는 3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스타디오 마르크 안토니오 벤테고디서 열린 프로축구 세리에A 11라운드 홈경기에서 인터밀란에게 1 대 2로 패했다.

베로나는 이날 승점 추가에 실패하면서 강등권인 19위에 머물렀다.

이승우는 팀이 1 대 2로 뒤지던 후반 34분 체르치를 대신해 투입됐다. 그는 그라운드를 밟은 직후 한 차례 슈팅을 날리는 등 가능성을 보여줬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페널티박스 근처서 상대 선수 발에 걸려 넘어졌지만 헐리우드 액션 판정을 받았다.

이승우는 영국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평점 6.2를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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