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미디어 30,850 +4.05%가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실적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란 증권사 분석에 52주 신고가로 치솟았다.

31일 오전 9시20분 현재 나스미디어의 주가는 전날보다 2000원(3.43%) 오른 6만300원에 거래 중이다.

나스미디어는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96억원, 영업이익 77억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93%, 127% 증가한 수치다.

4분기 실적에도 기대감이 실린다.

이날 김수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4분기는 기업들이 사전에 편성한 마케팅 예산을 연내 소진하기 위해 광고 물량이 집중되는 성수기"라며 "평창 동계올림픽 효과까지 반영돼 성수기 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스미디어는 4분기 이후에도 시장을 웃도는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하위 사업자들과 격차를 더욱 넓히며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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