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내달 25일까지 6주간 일정으로 '제3회 경기 게임영재캠프'를 연다. 캠프는 미래의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진로탐색과 게임제작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30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게임 개발사 네오위즈에서 ‘1주차 게임영재캠프를 진행한다고 22일 발표했다.

게임영재캠프는 내달 25일까지 매주 1회씩 열린다. 게임영재캠프 수료자 전원에게 수료증이 지급되고, 우수 학생에게는 경기도지사상 및 경기콘텐츠진흥원장상 등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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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프로그램은 게임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게임 리터러시(literacy) 교육과 부모님과 함께 게임만들기 체험 및 게임사 네오위즈 탐방으로 구성됐다.


교육 담당자인 허대찬 에디터
(Alice on 소속)'게임은 문화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 후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인 블럭셀(Bloxels)을 활용한 가족 게임 만들기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 들은 게임 캐릭터와 맵을 만들며 게임을 통한 소통을 경험했다.


이어 게임 개발사 네오위즈 탐방이 진행됐다
. 개발부서와 편의시설 등을 체험하는 사옥 투어를 하고 네오위즈 직원들의 게임 진로 강연을 듣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네오위즈에서 진행된 강연은 참가자들에게 게임 개발자의 역할과 필요 역량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직업 선택의 이해(인사총무팀/김회옥 사원) 게임회사에서 게임을 물었다_게임개발 과정(경영지원팀/김태환 팀장) 게임 개발 현장 이야기(개발팀/원재호 PD)순으로 진행됐다.


게임영재캠프 참가자들은 남은 기간동안 게임 기획
, 개발, 제작 등에 대해 배우고 실제 게임제작 체험도 하게 된다.


안동광 도 콘텐츠산업과장은
게임 영재캠프가 가족과 소통하며 즐겁게 게임에 대해 체험할 수 있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며 계속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
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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