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열린 ‘청춘,2017커피페스티벌’의 석촌호수 수변무대.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인디밴드 ‘주주연가’의 공연을 보기 위해 관람객들이 모여 들었다. 주주연가는 “스무 살, 저처럼 외롭게 자취하고 있는 청춘들이 있다면 노래를 듣고 가족을 생각하며 위로 받고 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국내 대표 커피 브랜드와 커피 예술단체, 유명 바리스타가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인기 가수의 공연과 소설가, 시인의 인문학 강연이 22일 일요일 저녁 8시까지 이어진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