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석(왼쪽에서 네 번째)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은 지난 21일 집무실에서 3D프린팅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차지한 인천대 임베드시스템공학과 학생팀 등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경기테크노파크 제공.


경기테크노파크가 3D프린팅의 저변 확대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3D프린팅 콘테스트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발표했다.
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한
‘2017 크리에이티브 3D 프린팅 콘테스트’는 올해 4회째다.

지난 20일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실에서 진행된 올해 3D프린팅 컨테스트 시상식에서는
인천대학교 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 황지환·신승옥·태준혁 학생팀이 VR과 센서를 활용해 두팔에 장착하게 개발한 웨어러블 컨트롤러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특별상인
하이비젼시스템상에는 전통문양과 공기청정기를 융합한 전통문양 공기청정 램프을 개발한 두용호 씨가, 우수상에는 전통문양인 연꽃봉우리문, 문살문, 인공문 등 3D CAD로 디자인한 스탬프 ‘Pattern(패턴)’을 개발한 김영훈 씨와 차량에 거치하는 무선 충전기를 3D프린터로 제작한 차량용 무선 충전기에 이준옥 씨 등이 각각 선정됐다


경기테크노파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의 무한상상실 경기 거점센터를 운영하며
3D 프린터를 활용해 제품을 개발하고자하는 예비창업자 및 기업인, 일반인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 중에 있다.

이와 함께
경기도의 지원으로 3D 프린팅 기술활용 디자인 인력 교육 및 디자인 컨설팅 지원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이강석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은 "도는 3D프린팅 산업 발전을 위해 도내 관련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지원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서는 21일부터 22일까지 '3D프린팅 선두주자를 만나다' 주제로 '2017년 3D프린팅 기술.대자인 페스티벌'이 열린다. 안산=
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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