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한걸음 결혼

가수 박기영과 탱고 무용수 한걸음이 지난 18일 부부가 됐다.

이날 박기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 좋은 날 가족, 친지들과 식사하는 자리를 갖게 될 거라 말씀드렸는데 오늘이 그날"이라고 결혼 소식을 밝혔다.

그는 "한걸음 선생님과 결혼한다. 기쁜 소식 전할 수 있어 행복하고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기영과 한걸음은 지난해 5월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의 '배반의 장미' 무대에서 관능적인 탱고 호흡을 맞추면서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올해 초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한걸음은 한국을 대표하는 탱고무용수로 탱고의 본고장 아르헨티나에서 유학한 무용수 겸 안무가로 알려져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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