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인베브 제공

벨기에 정통 밀맥주 호가든은 오는 21~ 22일 이틀간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2017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한다고 19일 밝혔다.

호가든은 행사 기간 가을 피크닉을 주제로 한 호가든 존(Hoegaarden Zone)을 마련해, 페스티벌을 찾은 방문객들이 공연과 함께 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장 내 호가든 전용 부스를 방문하면 호가든 오리지널과 호가든 로제 생맥주를 만날 수 있다.
행사장 곳곳에 가을 분위기를 내는 허수아비, 곡식 등으로 꾸민 포토존에서 자유롭게 사진촬영도 가능하다. 수변무대 러빙 포레스트 가든(Loving Forest Garden)에서는 연인들을 위한 특별 포토존도 마련했다.

각자의 기호에 맞게 만드는 호가든 컵 홀더를 비롯해, 호가든 브랜드 존, 수변무대 등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는 방문객에게는 호가든 전용잔 모양의 원목 책갈피, 호가든 방향제, 호가든 컵받침을 제공한다.

올해 11주년을 맞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은 '20대에 꼭 가봐야 할 페스티벌'로 꼽히는 가을 야외 음악 축제다.

이번 행사에는 수지, 박재범, 딘, 십센치, 자이언티, 데이브레이크 등 총 51팀의 유명 대중가수들의 공연, 나만의 포스터 만들기, 놀이체험, 포토존, 커플 매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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