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봉 영업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기아차)

기아자동차는 18일 허영봉 영업부장이 누적판매 4000대를 달성해 여덟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김창식 기아차(31,300500 +1.62%)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은 이날 서울 압구정 브랜드 체험공간 비트360에서 허영봉 부장에게 그랜드 마스터 칭호와 함께 부상으로 스팅어 차량을 수여했다.

기아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차 판매지점에서 근무하며 누적판매 4000대를 기록한 판매 장인에게 회사가 부여하는 최고의 영예다. 이전까지 단 7명만이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쉽지 않은 기록이란 평가다.
허 부장은 1993년 기아차 영업사원으로 입사해 24년만에 판매 4000대를 돌파했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적극적인 판촉활동으로 23년 연속으로 연간 세자리 수 판매를 기록했다.

허영봉 영업부장은 "최선의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자세로 기본에 충실하고 고객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다가갔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창식 기아차 부사장은 "그랜드 마스터들은 오랜 시간 기아차와 함께 하며 회사 성장에 큰 역할을 하신 분들"이라며 노고를 치하했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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