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문예공모전 대상 수상자 학교

위닉스는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최한 제 2회 ‘맑은 하늘 맑은 웃음 어린이 문예공모전’ 대상 수상자인 김윤슬 어린이가 다니는 서울 당곡초등학교의 전학급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35개 학급과 도서실, 특수학급을 포함해 총 40대의 공기청정기를 설치했다. 교사들에게 미세먼지 관리의 중요성과 올바른 공기청정기의 사용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공기청정기를 설치한 서울 당곡초등학교는 1974년에 세워진 오래된 학교다. 비좁은 학교부지로 인해 급식실을 설치할 수 없는 환경이다. 아이들이 교실에서 급식을 배달해 점심식사를 하는 형편이어서 교실 내 공기관리가 필요했다.

‘맑은 하늘 맑은 웃음 어린이 문예공모전’은 위닉스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학교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머무는 아이들에게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교실 환경을 제공하고 미세먼지에 대한 심각성과 대처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초등학생 포함, 대안학교나 홈스쿨링을 하는 어린이들도 응모가 가능하며 동시, 수필, 그림, 포스터, 그림일기, 사진, 동영상 등 아이들이 표현할 수 있는 창작물에 대해 자유롭게 응모가 가능하다. 현재 4회 대회를 진행 중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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