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문을 연 아마존-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에 전시장과 교육장이 들어섰다. 혁신센터의 기술컨설팅 프로그램 지원을 받은 업체들은 글로벌 기업으로 약진하고 있다.

부산시는 17일 해운대구 우동 동서대 센텀캠퍼스에 있는 아마존-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 전시장과 교육장에서는 글로벌 혁신제품과 솔루션, 창업기업 우수제품 등을 발굴·전시하고 교육도 한다.

혁신센터는 클라우드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세운 클라우드 지원센터다. 클라우드 기반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역할을 한다.

온라인 게임업체 파크ESM와 클라우드 서비스업체 에스위너스, 인공지능 의료 챗봇 개발업체 웨저, 스마트 양식장을 사업화한 무스마 등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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