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원자력발전소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오는 20일 ‘헌법재판소 결정문 낭독 방식’으로 정부에 제출할 권고안을 발표한다.

공론화위 관계자는 17일 “권고안 발표는 헌재가 결정문을 낭독하는 것과 같은 방식이 될 것”이라며 “다만 결론부터 발표할지, 이유부터 설명하고 결론을 발표할지는 건설 찬반 응답 차이가 명확한지 등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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