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디지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실리콘밸리 원정대’를 꾸렸다.

신한은행은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해 실리콘밸리 원정대를 16일 선발했다. 행내 공모를 통해 선발된 5명의 실리콘밸리 원정대는 다음달께 미국 실리콘밸리로 출국해 핀테크(금융기술) 관련 글로벌 트렌드를 수집하고, 차별화된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직원을 실리콘밸리로 연수 보내는 것은 외부 전문가 영입과 함께 내부 직원 육성을 통해 글로벌·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위성호 신한은행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원정대가 신한은행의 신성장동력을 발굴해 새로운 디지털 금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신한은행은 이와 함께 빅데이터 기반 상담 서비스를 선보였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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