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판타지아

2015년 연말 예매율 1위, 관객평가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화제작으로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오페레타 뮤지컬 <판타지아>가 올 겨울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다시 돌아온다.

오페레타 뮤지컬 <판타지아>는 기존의 인기 캐릭터 중심의 가족 뮤지컬과는 차별화 된 탄탄한 스토리 라인으로 국내 최초로 오페라와 뮤지컬을 결합하여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목적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2010년 오페레타 <부니부니 음악탐험대>라는 제목으로 초연된 이 공연 이후 2년 연속 인터파크 클래식 부문 연간 1위를 달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관객 평가 1위, 관객만족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오페레타 뮤지컬 <판타지아>는 악기를 형상화 한 개성 있는 캐릭터와 화려한 무대효과, 클래식과 뮤지컬을 결합시킨 매력적인 음악으로 어린이는 물론이고 어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다.
모차르트, 푸치니, 베르디, 말러, 브람스 등의 주옥 같은 클래식 대표 곡들을 뮤지컬 음악으로 재탄생시켜 음악에 대한 끊임없는 찬사로 OST까지 발매하며 그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지난 해 전국투어 공연을 마치고 2년만에 다시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 되는 만큼 다양한 전시 관람과 체험으로 재미와 교육적 효과까지 한번에 만나볼 수 있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어린이 박물관, 야외 전시장 등 유익한 프로그램 및 인프라와 오페라와 뮤지컬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오페레타 뮤지컬 <판타지아>가 만나 연말 온 가족에게 최고의 선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 된다.

오는 12월 2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펼쳐지는 오페레타 뮤지컬 <판타지아>는 오늘(16일) 오후 2시부터 예스24티켓,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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