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가 이번주 서울에서 만나 북한 핵·미사일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15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우리 측 6자회담 신임 수석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금주 후반 조셉 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만난다.

윤 대표는 한미 외교차관 전략대화 및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 참석차 방한하는 존 설리번 미국 국무부 부장관을 수행해 한국을 찾는다.

지난달 임명된 이 본부장과 윤 대표는 이번 첫 대면 협의에서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압박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전망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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