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엔씨소프트(369,0009,000 -2.38%) 대표가 최근 출시한 모바일 게임 ‘리니지M’의 홍보영상에 깜짝 등장해 화제다.

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전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니지M의 새 홍보 영상인 ‘리니지M 스페셜무비 Ⅳ’를 공개했다.

영상은 일식집에서 한 남성이 “꿈에 택진이형이 나왔다”며 리니지M의 무기 아이템 강화를 시도하다가 실패하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이 남성이 큰 소리로 “‘김택진 이 XXX’라고 욕설을 내뱉자 옆에 있던 김 대표가 놀라 기침을 하는 장면이 비친다. 이어 일식집을 나온 김 대표가 “쿠폰이 어디 있더라”라고 말하며 웃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 된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의 서비스 100일을 기념하는 이벤트와 CF를 제작하면서 김 대표에게 참여의사를 문의했는데, 김 대표가 흔쾌히 참여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리니지M의 100일 기념 CF와 함께 100일간의 기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게임을 즐기고 있는 유저들에게 기념품으로 다양한 재화를 제공한다. 또 1억5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며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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