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 기나긴 추석 연휴가 끝나고 어느 덧 완연한 가을이 시작됐다. 제법 쌀쌀한 바람이 느껴지는 요즘 여성들은 가을 패션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올 가을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이럴 땐 스타들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배우 고준희와 정려원, 한효주가 매력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이며 등장했다.

공항 및 공식석상에서 눈길을 끌었던 이들의 스타일링을 통해 가을 패션 연출법에 대해 알아보자.

#고준희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꼽히는 배우 고준희. 얼마 전 해외 일정을 위해 공항에 등장했던 그녀는 카키빛 코트를 활용해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화이트 이너와 블랙 스커트로 시크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숏컷과 함께 선글라스로 마무리하며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돋보였다.

[Editor Pick] 가을철 기본 아우터는 코트지만 너무 딱딱한 스타일이 싫다면 데님 재킷을 활용해도 좋다. 여기에 블라우스와 래더 스커트를 입어주면 더욱 트렌디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정려원


KBS 드라마 ‘마녀의 법정’ 제작발표회에 모습을 드러낸 정려원은 올 블랙 룩으로 페미닌한 면모를 강조했다. 더불어 상의는 블랙 크롭트 상의를 입어 은근한 섹시미를 드러냈으며 슬릿 디테일의 롱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Editor Pick] 가죽하면 부담스러운 이미지를 지울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를 활용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해보자. 몸매 라인을 부각시키는 상의와 플리츠 디테일을 매치하여 아찔한 느낌을 살려주는 것도 좋다.
#한효주


대한민국 대표 청순미인 배우 한효주가 최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7 초록우산 천사데이’ 행사에 참석하며 여성미를 한껏 발산했다. 이날 그는 오렌지와 카키 컬러가 돋보이는 체크 패턴의 원피스를 착용하며 완벽한 공식석상 룩을 선보였다.

[Editor Pick] 편안하면서도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포인트가 바로 체크. 이럴 때는 기본 체크 패턴을 선택하되 디자인은 원피스나 아우터를 선택할 것. 각각의 특성에 따라 별다른 스타일 팁이 없어도 매력적인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스타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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