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미지 1차에 이어 두 번째

금성백조주택이 지난 11일 경기도 화성시로부터 표창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금성백조주택이 시공한 경기 화성시 영천동의 ‘금성백조 동탄예미지 2차’ 아파트가 공동주택 품질 수준을 향상시켰다는 이유에서다.

금성백조는 해당 단지(451가구)를 2015년 3월 분양했고 지난달 완공했다. 13일부터 입주민들이 집들이를 하고 있다. 금성백조주택은 아파트를 시공하는 과정에서 입주 예장자들의 민원을 받아들여 미비한 부분을 개선했다. 금성백조 광계자는 “건축 품질 수준을 높여 프리미엄 공동주택을 건설했다”고 말했다.

같은 지역의 ‘시범 예미지 1차’는 2015년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검수 우수시공사 표창을 수상 한 바 있다. 내년엔 동탄2신도시 C7 예미지 3차(주상복합)를 공급할 예정이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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